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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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20대 총선‘4대강 심판, 핵발전 멈춰’
유권자 투표 참여 캠페인 진행
■ 일시 : 4월 11일(월) / 12일(화) 오전 8:00 – 9:00
■ 장소 : 광화문 광장 앞 ■ 프로그램 – 오전 8시 – 9시 : 유권자 투표 참여 캠페인 – 8시 30분 / 9시 (2차례) : “4대강 심판, 핵발전 멈춰”, “4.13 투표” 대형 손피켓 퍼포먼스 |
○ 환경연합은 20대 국회의원 본 투표일(13일) 전인, 11일~12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교차로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또한 8시30분, 9시 2차례 ‘4대강 심판, 핵발전 멈춰’ 문구가 적힌 대형 손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 이번 총선에서는 지구적 환경위기 시대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어내는 정당과 후보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4대강 사업에 대해 성과를 왜곡하고 원전 확대 정책을 찬성하며, 케이블카 등 난개발을 옹호한 반환경 인사들이 출마했습니다. 당일 유권자 투표 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해줄 것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 귀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관심을 바랍니다.
2016년 4월 10일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환경운동연합 총선특위 정미란 활동가 (010-9808-565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