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만났습니다~ 친구들 반가워^^

그 사이 들판에 풀과 꽃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small_IMG_8111

뿌리가 끊어지지 않게 캐고 있습니다.

small_IMG_8113

어떤 향이날까요?

small_IMG_8116

물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곳에는 물고기와 올챙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small_IMG_8120

빈 병에 물을 담았습니다. 왜 담았을까요?

small_IMG_8121

물을 담은 병을 들고 영차영차 올라 갔습니다~

small_IMG_8130

죽은 나무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보았지요~

small_IMG_8131

개미, 곤충 들의 집~

small_IMG_8134

진달래 맛도 보았습니다.

small_IMG_8137

용정산림공원 연못 도착!

small_IMG_8151 small_IMG_8159

연못에는 도롱뇽 알과 올챙이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가뭄으로 말라 죽고 있었습니다.

small_IMG_8163

빈 물병에 담아왔던 물을 도롱뇽 알과 올챙이에 부어주고 낙엽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small_IMG_8162 small_IMG_8164

고목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small_IMG_8166 small_IMG_8167 small_IMG_8170 small_IMG_8171

도롱뇽, 올챙이, 우산, 사람, 비 그리고 싶은 걸 마음껏 그렸습닏~

small_IMG_8172

small_IMG_8175

그림을 그려놓고 보니 알록달록 예쁘네요~

모두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