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5, 2016 - 20:20
지난 22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와 만난 한 측근은 "안철수 대표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인파들로 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라면서 "여론조사와 지역에서 느끼는 체감률은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와 만난 한 측근은 "안철수 대표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인파들로 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라면서 "여론조사와 지역에서 느끼는 체감률은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