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와 충북 제천ㆍ단양은 1,2위 후보자 간 격차가 10% 이하로 나와 결선 여론조사를 하게 됐습니다. 각각 살생부와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김무성 대표와 윤상현 의원에 대한 경선 발표는 오늘(13일)도 미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