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 2015 - 07:53 어찌 생각하면 무심하기도 했을 그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깊은 회한입니다. 거칠어진 강을 보면서 비로소 고운 모래가 밀려오던 그 순간에 제게 빛을 준 강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링크 http://www.naeseong.org/23794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65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