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6년 547호 춘분(春分, 3월 20일)즈음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날.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 그늘의 잔설도 녹고 초목이 싹틉니다. 농가에서는 논밭 둘러보며 지난해 받아놓은 씨앗들을 고릅니다. - 한살림 소식지(547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547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