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7, 2016 - 01:30
영국, 독일, 호주, 미국 등에서 펼쳐진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 재외동포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여성에 반한 심각한 인권 침해이며 반인류 범죄 – 정대협, 할머니들과 함께 워싱턴 방문, 수요시위, 대학 강연, 전시 행사에 참여예정 편집부 5일, 미국 엘에이 근교 글렌데일 평화비 앞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사진 by John Yu) 3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