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6년 546호 경칩(驚蟄, 3월 5일) 즈음 움츠려있던 겨울이 끝나고,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납니다. 온 산천에 봄 기운이 자라납니다. 농기구를 정비하며, 밭 정리를 마무리하고, 감자 심을 밭을 마련합니다. - 한살림 소식지(546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546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