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에선 43살 여성 이모씨의 시신과 청산가리를 탄 소주가 발견됐습니다. 이씨 남편의 내연녀 46살 한모씨가 소주 1병을 들고 찾아간 지 4시간 만입니다. 한씨는 유력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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