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병)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을동(70) 새누리당 의원(최고위원)의 거여동 선거사무소 입주 건물 전면에는 빨간색 대형 현수막을 걸려 있다고 한다. 현수막에는 김 최고위원과 함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