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사측은 새노조 3대 집행부 공추위 간사와 기자협회 공정방송국장을 징계에 회부하였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어처구니 없는 사측의 도발에 항의의 뜻을 밝히기 위해 오늘(2.17) 아침 출근길 피케팅을 가졌습니다. ●사측은 정당한 조합활동도 막아서며,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함에 따라 KBS본부는 아침 본관 1층 출입구에 자리를 잡고 징계에 항의를 했습니다 ●그마저도 성재호 위원장과 오태훈 부위원장을 포함한 노조집행부와 조합원은 강제로 끌려나가 구석으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가장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개진하고 건설적인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