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6, 2016 - 11:10
지부장에 대한 부당해고로 이어진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1인 시위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2016년 1월 11일 이후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을 중심으로 출근길 1인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병원사측은 1인시위에 대해서도 배너등을 인근에 배치하는 흑색선전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부장에 대한 부당해고로 이어진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1인 시위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2016년 1월 11일 이후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을 중심으로 출근길 1인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병원사측은 1인시위에 대해서도 배너등을 인근에 배치하는 흑색선전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