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월 14, 2016 - 14:00 부산지역의 빈민, 철거민을 위해 헌신하신 반빈곤센터 대표 윤웅태 동지가 오늘 새벽 운명을 달... 링크 http://busa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2482151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5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