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13, 2016 - 08:00
내 몸에 맞는 약차로 건강 찾기1日 1茶, 매일 마셔도 건강에 좋은 약차 장이 좋지 않아 몇 년 동안 마셔오던 커피를 끊어 보기로 했다. 육식을 끊었을 때 보다 머리의 무거움과 몸의 늘어짐은 더 오래갔다. 커피를 안 마시니 입도 심심하고 밥을 먹고 나면 뭔가 허전한 마음까지 들었다. 그래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우엉차도 마시고 작두콩차도 마시고 입안이 깨끗해지는 박하차도 마시고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이면 유자차, 무차도 즐겨 마신다. 그런데 문득 제대로 알고 마시는 것일까? 내 몸에 맞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한 잔의 약차,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 몇 년 전부터 우엉차가 대세다. 대형마트의 진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