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 충청·대전·세종·강원 상임위원 후보 그린새싹입니다.

지긋지긋한 이명박근혜치하에서 또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박근혜정권은

병신년 새해! 벽두부터 개성공단폐쇄,싸드배치강행등.. 기쁨보다 걱정과 한숨만 만들어 가고 있네요.

이런 대한민국의 형국에서 국민의 명령 상임위원후보로 뛸 수 있는 자격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 명령이 했던 활기차고 위력적인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흔히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온다 했는데, 아직도 덜 어두웠었나 봅니다.

어둠이 짙고 먹구름이 짙을 때 국민의 명령 촛불이 되고 횃불이 되어 길을 찾는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그린새싹은 많이 부족한 능력이지만 있는 힘껏 뛰어서 많은 회원님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힘을 모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상임위원이 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촛불과 횃불처럼 어둠속에서 희망을 만드는 국민의 명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건강을 잃지 마시고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