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투쟁으로 134일에 걸쳐 진행된 초장기 릴레이단식농성이 오늘 해단하고 투쟁의 또 다른 전기를 맞이했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는 2월 4일 오전 11시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 진행중이던 릴레이 단식농성을 해단했다.
이는 사건의 시발이 되었던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료 부당청구 사건이 보건복지부의 실사결과 사실로 드러난데 따른 일이었다.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대책위는 이 사건의 진실을 시민과 지역 관계자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투쟁에 집중하기 위해 거리선전전과 병원앞 1인 시위, 일요일 성당 앞 선전전등의 투쟁으로 전환하게 된다. 보건의료노조는 천주교 내의 자정적 해결이 이루지지 않을 경우 2차 바티칸 원정투쟁등을 통해 사태의 완전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134일 마지막 농성자인 정완범 건대충주병원지부 사무장과 박민숙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 원종인 인부천본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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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인 박민숙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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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인부천본부 조직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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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양재덕 공동대표 발언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양승조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보건의료노조
이총각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발언 @보건의료노조
134일간 실무를 담당했던 간부들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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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각 공동대표가 홍명옥 지부장과 격려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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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을 정리하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추운 밤을 지낼수 있게 쉬지 않고 기름을 먹어 전기로 만들어준 발전기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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