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4, 2016 - 12:37
마샤블(Mashable.com), 밤새 소녀상 지키는 학생들 인터뷰,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날씨 아닌 “박근혜 정부” – 대학생들, 일제에 매춘 강요당한 수천 명의 한국 ‘위안부’ 여성 기리는 소녀상 지키기 위해 한 달 째 한뎃잠 – 일본의 소녀상 철거요구에 한국 정부 “노력하겠다” 답해 학생들 자발적으로 밤새워 지키고 있어 – 학생들 추운 날씨 아닌, “박근혜 정부 때문에 제일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