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1, 2016 - 11:20
한살림이 일부 과실류에 적용하고 있는 자주인증제도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자주인증제도는 소비자조합원이 참여해 생산자와 함께 만드는 인증제도입니다.
생협별 독자 인증제, 저농약 인증 폐지에 대안 제시
2016.01.31 06:18:37 홍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농정신문
아이쿱인증·한살림 자주인증·행복중심 생활제 자체인증기준
독자 저농약 기준 통해 친환경농업 기반 유지 및 소비자 신뢰 확보 나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들이 저농약 인증 폐지와 맞물려 독자적인 인증제도를 뿌리내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기반을 유지하고 국가인증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를 확보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인증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