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6, 2016 - 17:54
지난해 12월 28일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한일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피해 당사자들과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날치기로 합의해버린 외교부.
이 문제가 마치 평화롭게 해결된양 거짓으로 일관하는 대통령.
이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추운날씨지만 함께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곁에서 모입니다. 할머니들의 곁을 지켜주세요.
주소
일본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