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4, 2016 - 15:00
[레버넌트] 포인트감독과 촬영감독의 환상케미 매주 목요일이면 새로 뜨는 영화들 중에 어떤 영화를 선택할 것인가는 모두 개인의 취향이다.내 개인적인 영화취향은 누가 만들고, 누가 찍었느냐가 중요한 선택 포인트다. 연출력과 영상미는 영화의 품격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영화[레버넌트] 중에서 △왕가위감독, 크리스토퍼 도일 촬영감독의 영화[중경삼림] 1990년대를 풍미했던 '왕가위감독'의 [아비정전]을 시작으로 [중경삼림][타락천사][해피투게더] 2000년의 [화양연화]까지 '왕가위' 감독과 케미를 이뤘던 촬영감독은 호주 출신의 '크리스토퍼 도일'이다. 그의 영상미는 90년대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모두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클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