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월 22, 2016 - 10:49
박진현 한살림제주 활동가가 쓴 칼럼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육아와 미래를 위한 사회적배려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박진현 활동가는 현재 육아휴직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는 두번째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아빠다
2016.01.22 07:17:17 박진현 한살림 제주조직활동가 /ⓒ프레시안
[박진현의 제주살이] 아이와 못 노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나는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아빠다. 첫째 아이 ‘윤슬’이 때는 1년 육아휴직을 했고, 둘째 아이 ‘은유’와는 4개월째 육아휴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