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1, 2016 - 20:02
1) 생쥐 나라의 고양이 국회.. 당신을 위한 대표는 국회에 없다
노동자와 서민의 대표는 국회에 없다? 생쥐 나라의 우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을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부자와 엘리트들이 점령한 19대 국회는 서민들의 고통은 외면했지만 부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데는 적극적이었습니다.
2) 예비후보 천 명 전수분석, ‘기업인이 노동자의 5배’
뉴스타파가 예비후보 1022명(1월19일 기준)의 경력을 전수 분석했습니다. 기업인 출신이 노동자의 5배에 달했습니다. 선거판이 엘리트들의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