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19, 2016 - 17:31 서울 마포구 성산동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작은나무 카페’ 낮엔 엄마들의 수다공간, 오후엔 아이들의 놀이터, 밤엔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마을의 사랑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곳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Tags 소식 작은나무 카페 젠트리피케이션 조례제정 링크 http://www.makehope.org/%ec%b9%b4%eb%93%9c%eb%89%b4%ec%8a%a4-%ec%a0%a0%ed%8a%b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77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