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아낌없는 도전을 위한 발걸음 아이쿱 영남활동국 그녀들은 예뻤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 새로운 희망 구례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바쁩니다. 활동국 체제 1년을 보내고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발걸음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의 발걸음이겠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하하, 호호 한자리씩 자리를 차지합니다. 김동희 국장을 비롯해서 대구에서 이경선, 권숙례 팀장, 울산에서 조향숙 팀장과 이윤단, 이정규 팀원이 들어오고 김해에서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김란희 팀원, 부산에서 박은주 팀원이 참석 했습니다. 자~~ 그녀들의 2016년 첫 발걸음이자 워크숖 과정을 살짝 들여 다 보겠습니다. 김동희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