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 2016년 543호 대한(大寒, 1월 20일) 즈음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는 속담처럼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습니다. 농가에서는 땅이 풀리기 전,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며 보냅니다. 표지소개 - "머리를 맑게, 몸을 깨끗하게 - 호두죽" - 한살림 소식지(543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543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