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5, 2016 - 12:20
국가를 위해 2016년 초부터 추위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중앙당 및 강원도당 모든분들께 시골에서 마음으로나마 함께하면서 응원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지역위원회가 미창당 지역인 강원도 평창입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함께할 당원이 없기에 어떠한 행동을 할 용기가 나지 않고 또 어떤 행동을 해야만 하는지조차 모르기에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더불어 한다면 더 큰일을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선거구을 중심으로한 자체 모임(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원도당에게 미창당지역에서도 소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