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김영미(4977)/예산옹기 쌀독 + 현미 8kg 2등 주진영(0036), 박정희(4356), 김은경(4169)/현미, 오분도미, 백미 각 8kg 3등 최윤혁(7427), 조선영(1789), 박미이(5342), 정은석(2420), 김지우(5275)/현미, 오분도미, 백미, 찹쌀현미, 찹쌀백미 각 4kg 4등 양기숙(8680), 송미숙(9660), 김주은(4970), 이지혜(8001), 백정혜(0741)/현미, 오분도미, 백미, 찹쌀현미, 찹쌀백미 각 2kg ※ 쌀의 종류를 선택하여 받으실 수 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한 한숨소리 큰 우리 농부님들, 氣살 살리는 비법은 한살림쌀 챙겨먹기림 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처럼 쌀 쌀로 갓 지은 밥 따끈하게 먹으면 나는 밥심, 농부님은 쌀심 난다네_ 김영미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