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3, 2015 - 08:00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대표와 함께한 북 콘서트 사교육을 많이 받으면 ‘좋은 일자리’를 갖는다?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인식 전환 필요
ㅣ<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이 책을 기획하고 공동저자로 참여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경쟁 때문에 죽는 애들이 단 한명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2008년 6월 출범했다. ‘내 아이의 진로’
이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1번, 저절로 한숨부터 나온다.
2번, 손에 잡히진 않지만 그래도 희망적이다.
3번, 그건 아이의 문제다.
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