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대로 사는 법
-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


​평소 웃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이 자리에선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아들이 "인사말은 짧은 게 최고!"라고 했다며 인사말도 아주 짧게 끝내십니다.
오늘 이 분의 얼굴에서 왜 웃음이​ 떠나질 않는지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지난 11월 7일 토요일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시엔피오(NPO)지원센터 대강당 '품다'에서 ​열렸습니다. 올 공모전 주제는 '윤리적 소비 1km'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