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6. 월 오후 7시, 서울광장 <성명서> 반민족·반민주·반생명·반평화… 너를 무슨 이름으로 부르랴! 1. 그러잖아도 시름에 겨운 민심인데 단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다. 나라를 사분오열 시킨 죄는 오롯이 대통령의 탓이다. 산적한 현안을 뒤로 물리고 쓸데없는 역사전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