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5년 538호입동(立冬, 11월 8일)즈음서리가 내리고, 찬바람이 불며 물이 얼기 시작합니다.농부들은 겨울 지낼 채비를 합니다. 속이 꽉 찬 배추를 얻기 위해김장 배추를 묶고,서리에 약한 무를 땅 속에 묻어둡니다. 논배미와 농가 마당에 쌓인 볏짚을 볼 수있는 것도 이즈음입니다.표지소개 - "한살림 농사,알수록 더 행복해져요"- 한살림 소식지(538호) 보기 / E-book 보기- 한살림 소식지(538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