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5년 539호소설(小雪 11월 23일) 무렵기온이 급강하하며 첫눈이 찾아듭니다.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소춘(小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모든 농사일을 끝내고 김장을 담급니다. 시래기를 엮어 달고무말랭이나 호박을 썰어 말리기도 하며겨우내 소먹이로 쓸 볏짚을 모아둡니다.표지소개 - "고것 참 옹골차다,두부버섯버거"- 한살림 소식지(539호) 보기 / E-book 보기- 한살림 소식지(539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