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아이쿱 최전선!
​- 아이쿱생협 공급자 10시간 밀착취재


​역시 최전선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지금까지 취재 다니면서 휴대폰 내비게이션으로 못 찾아간 곳이 없었는데
새벽 6시 30분에 근처에 도착해 같은 길을 돌고 돌고 또 돌고...40분간을 돌았습니다.
결국, 아이쿱 중부물​류센터를 찾지 못해 근처 '금성초등학교 금계분교'앞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휴대폰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느라 휴대폰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언제 오실지 모를 오늘의 주인공을
한 치 앞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