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5년 536호한로(寒露, 10월 8일) 즈음찬이슬이 맺히고 국화꽃 향기가 그윽한 시기입니다. 기온이 내려가 여름새들이 떠나고 겨울새들이 찾아옵니다. 늦가을서리가 내리기 전에 추수를 마치기 위해 농부들의손길이 바빠집니다.표지소개 - "쌀 한 톨, 이 귀한 것"정재국·이연화 횡성 공근공동체 생산자- 한살림 소식지(536호) 보기 / E-book 보기- 한살림 소식지(536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