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9, 2015 - 08:00
생협운동의 새로운 이정표, 아이쿱 카트 축제
- 광주는 말바우 아짐 지정남과 함께.
전국의 조합원이 근 1년 여를 공들여 준비한 아이쿱의 최대 행사 ‘아이쿱 카트 축제’가 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서울, 광주, 대구에서 열리게 될 이번 축제가
각 지역 조합의 개성과 열정을 어떻게 담아낼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크다.
그 궁금함을 안고 광주 축제의 사회자를 맡게 된 말바우 아짐 지정남씨를 만났다.
광주공원의 할아버지들이 가장 함께 막걸리 마시고 싶어하는연예인,광주의 인기스타, 광주의 전지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지정남씨는 이름보다 말바우 아짐으로 더 친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