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아~무나 하나?누구나 할 수 있다!생활정치 프로젝트 평택 시의회 참관기 ​정치는 머리 아프다.‘정치? 아~ 머리 아파~’ 나의 정치에 대한 평소 생각이다.그래도 투표만은 꼭 했다. ​투표를 하는 것이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의무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고민해서선택하고 그것이 끝이었다. ​그들을 믿었다. 그 이후 그들의 행보까지 찾아보기엔 내 생활이 너무 바빴다.​이렇듯 정치 무관심자인 나에게 시의회 정례회에 참여할 기회가 찾아왔다.아이쿱 평택오산 조합에서 하고 있는 생활정치 프로젝트팀이 평택 시의회 모니터를 한다는정보를 입수했다! ​내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