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외없는 식품완전표시제 열린토론회 ]
모이고 토론하고 실천하고2 - 테이블 토론 편 열린토론, 더 나은 식품 표시를 향해 문을 두드리다바람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상상




이번 토론회의 풍경은 조금 남달랐습니다. 홀을 가득 메운 25개의 원탁. 그리고 그곳에 나누어 둘러앉은 전국에서 온 활동가들. 강단에 선 발제자들도 이런 풍경은 처음이라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지요. 주 발제자들의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열린토론'. 과연 25개의 원탁에서는 시끌벅적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요?
더 나은 식품표시제를 위한 조합원들의 '상상'과 '바람'이 아낌없이 쏟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