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해고노동자들을 위한 234차 미사(11월10일, 대법원 앞)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 19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진실의 측면에서는 이미 이긴 것이지만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나승구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