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8, 2014 - 20:36
1. 최수영 대표님댁 모과 나무에 키가 닿지 않아 어르신들이 포크레인위에 올라서서 위험을 무릎쓰고 모과를 땄습니다. 정리하고 보니 50리터 봉투로 3봉투나 되었습니다.. 올 겨울 만덕 사랑방에서는 따뜻한 모과차를 함께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2. 김일석 시인의 조까라 마이싱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만덕5지구에 대한 시편도 실려 있었습..
1. 최수영 대표님댁 모과 나무에 키가 닿지 않아 어르신들이 포크레인위에 올라서서 위험을 무릎쓰고 모과를 땄습니다. 정리하고 보니 50리터 봉투로 3봉투나 되었습니다.. 올 겨울 만덕 사랑방에서는 따뜻한 모과차를 함께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2. 김일석 시인의 조까라 마이싱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만덕5지구에 대한 시편도 실려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