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수영 대표님댁 모과 나무에 키가 닿지 않아 어르신들이 포크레인위에 올라서서 위험을 무릎쓰고 모과를 땄습니다. 정리하고 보니 50리터 봉투로 3봉투나 되었습니다.. 올 겨울 만덕 사랑방에서는 따뜻한 모과차를 함께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2. 김일석 시인의 조까라 마이싱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만덕5지구에 대한 시편도 실려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