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10, 2014 - 21:41
오늘 만덕 사랑방에서는 모과차를 담기 위해 모두 모과를 다듬었습니다. 칼에 손이 베이기도 하고 힘들면 막걸리도 한 잔 먹기도 하면서 올 겨울 따뜻한 모과차를 나눌것을 생각하며 함께 작업 하였습니다^^
오늘 만덕 사랑방에서는 모과차를 담기 위해 모두 모과를 다듬었습니다. 칼에 손이 베이기도 하고 힘들면 막걸리도 한 잔 먹기도 하면서 올 겨울 따뜻한 모과차를 나눌것을 생각하며 함께 작업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