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덕 빈활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제초작업을 하였습니다. 만덕 주민들과 활동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동네 곳곳 제초작업과 쓰레기 정리를 하면서 진작에 좀 할 걸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작업 후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마시고 국수로 맛난 점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