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1일차를 맞는 생탁 조합원들이 선전전 하는 부산고용노동청앞에 응원하러 다녀 왔습니다.하루 빨리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투쟁!!!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도~강제철거 위기에 처한 주민들도~모두 한 마음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고 손 잡아 줍니다. 우리가 결코 다르지 않음을~우리가 결코 남이 아님을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