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14 - 10:33 고병남 어르신이 산에 가셨다가 도토리를 주워 오셨습니다. 손톱이 아프도록 도토리를 까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맛있는 묵을 기대하며 ㅎㅎ~ 링크 http://cafe.daum.net/MDR119/JRnc/1144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5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