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 마을이 아직도 낯설으신가요? 아니면, 어느새 마을 ‘사업’에만 몰두해있는 내가 헛헛하신가요? 삶터가 마을이었음을 기억하며 내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을 준비하였습니다.크고 가볍게 마을이 다가갑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언제 : 2014년 7월~12월 (월1회 토요일 오전 10시-12시)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