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15 - 07:34
민족문제연구소 | 2015-09-26 07:34:59 |
<시사·보도 김어준의 파파이스(Papa is) 2015년 09월 26일 0:25 이경주 피디>
1.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그는 일본제국의 '엄친아'였다." (36'14"~)
2. 도종환 의원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안이 국정교과서"
3. 김지영 감독 -
"CCTV 영상녹화기(DVR)는 세월호 선반에서 떨어질 수 없다. 조작을 확신한다."
4. 정청래 의원 -
"입지가 확고해진 문재인, 회생하기 힘든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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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이경주, 구성: 박연신, 종합편집: 문석진
*방송기술: 박성영,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박성영
*벙커팀: 배상명 박주성 이영상 김수기 김준엽 박정원 나호영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