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서늘합니다~

 

어제, 오늘 파란하늘을 보니  아~ 가을이 오시나봅니다...

늘 그렇긴하지만   우리 '나눔이웃'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이기도합니다.

 

지난해부터 나눔이웃들과 주민연대회원들이  준비해서 "나눔바자회'를 열고있습니다.

올해도 나눔바자회 준비팀을 꾸려  바자회 준비에 들어갔구요~

수익금은 나눔이웃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이제부터 회원분들이 나서주셔요~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쓸 수는 있지만 쓰지 않는 애물단지 물건들을  모아모아서

사무실 또는 열린 공부방으로 보내주시면됩니다.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변신하여

좋은일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추석맞이 집안 대청소겸  바자회물품 대방출!!  오늘부터 함깨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