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1, 2014 - 11:10
기부천사 김장훈이 세월호 1000만인 서명에 올인했다.독도, 위안부 등 민감한 사안에 자기 목소리만이 아니라재능과돈까지 아낌없이 던지던 김장훈 왜세월호 천만인 서명에 올인한 것일까?위 사진은 2013년 3월 김장훈이 미국 팰팍시티에 있는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한 사진이다.위안부관 설립을 제안한김장훈 LA핑크리본마라톤 파티 공연이 끝나자마자 팰팍시티를 방문했다.그리고 미국 지방정부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운 버겐카운티도 방문한다. 성명서와 기자회견으로 대부분의 이슈에 참여했다는 흉내정도만 내는뭇 단체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필자역시 시민단체의 속한 한 사람으로 고민하지않을 수 없는 대목이기도 하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