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부역자의 자식이자 노동개악의 최 일선에서 반도오 막장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9월 4일 저녁,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를 방문했다. 제 23회 영도다리 축제에 참석한 김무성 대포로 인해 영도다리 조차 분노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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