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3, 2015 - 17:41 고공농성 중인 송복남, 심정보 조합원이 손을 흔들고 있다.ⓒ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부산시청 앞 광... 링크 http://busa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2472937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10 views